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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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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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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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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좀 빨리 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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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뒷산에 왜이리 무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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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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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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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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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때 산쪽을 보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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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전 아침에 한강을 보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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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짝사랑 이야기(장문주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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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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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을 떠나 노래 매우좋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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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버렸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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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챈에 아주 쉬운 퀴즈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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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구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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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곡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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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겜성은 노래와 함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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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챈에 영어 독해문법 문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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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터넷때문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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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술을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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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분명 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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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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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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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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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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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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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이라..몇일 주기로 하면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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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포비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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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한테 커밍아웃 한 분 있으면 경험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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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이 그렇듯이, 또 보정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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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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