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60명
알림수신 19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연인이 있을까
[3]
463
0
제일 힘든게 이 사람이 희미해져간다라는 그 느낌이 든다는게 너무 맘이 아퍼
[2]
359
1
오옹
[1]
328
1
하 휴가 밀렸단다 ㅠㅠ
[4]
546
1
내가 얻은 건 도대체 뭘까
[4]
521
5
군태기 너무 힘들다...
[3]
500
0
난 너무 금사빠인듯
[8]
474
0
여담이긴 한데,
586
0
검사받으러 가기 얼마나 두려울까
[27]
679
-5
잘생긴 남자보면 설레고 침이 나옴
[1]
539
1
이 글만 쓰고 남라 접습니다.
[3]
668
2
어쩌고 보면 성소수자 다 부질 없는거일지도
[4]
497
1
성소수자가 성인업소이용한 거 들키면 직장에서 짤린다고 하잖아.
[2]
553
0
근데 성소수자의 반대말은
[2]
1162
1
아비가 제 아무리 게이가 역겹다해도
[1]
566
2
괜히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10]
2586
3
걍 대놓고 혐오하는 애들보면 논리가 없어
[8]
801
0
재인이 프로파간다에 속는 한심한것들
463
-2
일반 남자다. 그냥 너희 커뮤 의견이 궁금하다.
[9]
954
0
아빠가 코로나 관련해서 게이 역겹다고 욕했는데
[10]
937
0
이태원 메이드라는 클럽에서도 확진자 나왔네요
[2]
495
0
우리나라는 약자를 매도하는 분위기가 너무 심해..
[3]
377
1
확실히 좀 통제가 필요할 것 같음
[2]
413
1
이번에 클럽간거 날짜를 보니 쉴드가 안처짐.
460
1
이 상황에서 동성애자 자체를 욕한다는 것은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지
[2]
540
4
성병 근절을 하는 가장 좋은법이 있음.
[4]
750
4
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혐오를 소비하고싶음
[1]
383
0
너네도 이런거 공지로 올리셈.
[1]
410
0
이태원사건 갖고 싸울 시간에
[2]
484
6
< 겨울 지나 벚꽃 > 보는 사람
[1]
3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