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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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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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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제복패티쉬가 있을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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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게 관대한 사회 분위기를 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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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내가 나를 양성애자로 정체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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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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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소아성애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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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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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공공재인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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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고 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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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친구들하고 에버랜드 놀러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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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뇨걸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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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이트 만들었다고 링크올린거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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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집착같은것좀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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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관련 커뮤니티나 사이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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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진짜 조증으로 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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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네 편이야." 라는 말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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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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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나 연애 관련해서 얘기 나올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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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정체화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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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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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남친때문에 조울증 너무 심한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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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처너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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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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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로 살아간다는것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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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젠이야기 인데 댓글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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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봤는데 스트레스 확받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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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가 제일 효과적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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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에서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직업 차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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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남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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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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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에 대한 뉴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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