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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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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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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졸업하고싶다
359
1
안녕하세요.
[4]
580
1
늦게 정체성 오는 사람도 있냐?
[3]
689
-1
복귀하고 나니 휴유증이 너무 심하다.
561
1
사실 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해서
[11]
780
0
불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2]
486
0
남친이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
[6]
679
1
예수쟁이들 참 웃겨요.
[2]
551
2
성소수자인게 너무 좀 슬픈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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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밍아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참 많이든다.
[4]
692
0
내 소원은
[1]
515
3
남친 갖고싶다
[1]
650
0
남친 집도 '설마?' 단계에 다다랐다고 하넹...
[2]
657
0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 했습니다.
[37]
987
1
이낙연 "차별금지법 동의" 동성애 논쟁 불붙이나 (조선일보)
[15]
590
3
채널 규정 위반으로 7일 정지 처분 내립니다.
[2]
450
-2
인권단체 회원인 엄마한테 커밍아웃 썰
[4]
736
1
'바비를 위한 기도' 리뷰 글 없는 것 같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이미 올라와 있었네
[1]
422
1
뭐셕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넼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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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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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운영중인 블로거인데
[5]
603
1
난 가족들한테 절대 커밍아웃 못함
[5]
690
1
엄마가 콘돔을 봤는데 아무 말도 안하네...
[5]
735
1
이쪽 친구들은 어디서 만나나요?
[1]
527
0
차별
477
6
진짜 저 '설마?'의 단계가 너무 머리 아퍼
[4]
558
2
술, 담배 안하는
[5]
499
1
하,, 고백할까요?
[3]
466
0
공개연애하구싶다...
[1]
544
0
하,,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요,,,(고민글)
[2]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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