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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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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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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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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쾌감도 쾌감인데 난 그게 가져다주는 정신적인 쾌감이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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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12]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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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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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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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1
안녕하세요
[5]
403
1
빨리 졸업하고싶다
392
1
안녕하세요.
[4]
618
1
늦게 정체성 오는 사람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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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나니 휴유증이 너무 심하다.
588
1
사실 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해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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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불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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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
[6]
706
1
예수쟁이들 참 웃겨요.
[2]
576
2
성소수자인게 너무 좀 슬픈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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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밍아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참 많이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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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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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갖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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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집도 '설마?' 단계에 다다랐다고 하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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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 했습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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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규정 위반으로 7일 정지 처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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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회원인 엄마한테 커밍아웃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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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를 위한 기도' 리뷰 글 없는 것 같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이미 올라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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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셕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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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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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중인 블로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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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족들한테 절대 커밍아웃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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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콘돔을 봤는데 아무 말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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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친구들은 어디서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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