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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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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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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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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한 친구한테 미안해질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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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마시면서 남고 캐주얼호모 절망편 찍고 왔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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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여자한테 고백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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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도 여자 연예인 좋아하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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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남고 캐쥬얼호모가 어떤 느낌이냐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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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 싫은데 레즈는 괜찮다는 애들이 의외로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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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 퀴어 소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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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성애자를 문란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내 주변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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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신교도 나름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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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열심히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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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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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의 면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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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동갑내기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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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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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태어난거 같다는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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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왜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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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성소수자 채널에서 쉬어갑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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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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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든 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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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출석체크 알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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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별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뭐냐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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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한 친구가 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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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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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퇴폐적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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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내가 바이라고 해도 이해해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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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생긴 모태솔로 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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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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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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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무리 그래도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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