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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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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그냥 김상준을 가야하나
[11]
345
3
잡담/일상
당당하게걷기~
[3]
186
7
정식 인사
[4]
170
10
팀을 승리로 이끈 NFL 첫 현역 오픈리 게이 칼 나십
[1]
147
5
커밍아웃에 대해 드는 생각
[2]
309
4
고민
첫 글입니다...
[6]
274
6
규정이 조금 과하다 생각함
[5]
260
0
이런건 왜 하는 거야
[12]
260
6
성소수자에 대한 나의 편견이었던것
[5]
308
6
레즈비언이 게이보다 숫자가 더 많다고 알고 있는데
[2]
353
1
성소수자를 흔히 LGBTIQ라고 히잖아
[1]
258
0
Mtf중에 여아선호사상 강한 집안에서 자란 경우는 있을까
188
2
쉬멜하고 결혼하고 싶다.
[4]
448
-9
2일차 부작용
[2]
250
5
남아프리카공화국도 보면 은근 성소수자 인권 괜찮아 보임
[3]
258
3
백신 맞고나서 부작용 생겼어요.
[9]
303
9
잡담/일상
선물을 받았어요
237
3
잡담/일상
참...
[4]
251
7
옷이라는게 자기 표출의 기능도 있는 것 같어
147
7
성소수자를 위한 챈이 하나 더 생성되었습니다.
[2]
479
3
여기 챈 친구들은 이 짤을 어찌봐?
[25]
484
6
인생계획 쉽지 않네요
[5]
275
7
잡담/일상
요즘느낀거
179
8
한국에 TERF의 세가 강한 이유가 민족주의 때문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듬
[4]
285
1
고민
불금!
[2]
220
4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왔다
[2]
181
7
통 시간이 없네요
[2]
158
3
잡담/일상
이 채널에서 순수함을 배우고 갑니다
[2]
341
17
잡담/일상
간혹 제가 바이 맞는지 의심이 갑니다
[1]
372
5
MTF 여친이랑 데이트 마지막 날이에요 ㅠ
[7]
541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