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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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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7952
Hrt 나이
[1]
213
1
(권한 없음)
7950
성소수자 가정으로의 입양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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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949
병무청에서 5급 받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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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948
독감 죽을 것 같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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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947
공지
요즈음 발생하는 연쇄적인 혐오 관련 사건사고의 본 채널 방침입니다.
[1]
273
9
7946
서울에 만 18세 진단서떼주는 정신과 있음?
[4]
258
1
(권한 없음)
7944
파딱주딱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1]
152
2
7943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말 자체는 좋은 말이고 동의하는데
[8]
488
2
7942
엄마랑 이야기해서 1월 중으로 진단서 떼려하는데
[6]
267
1
7941
휴가 출발
[1]
125
1
7940
금요일에 보려고 준비한 대학 면접
[5]
242
2
7939
가끔 내가 하는 말이 너무 머리 꽃밭인 건 아닌가 고민을 함
[5]
255
2
7938
당직스는중인데 머리가 아프다
[3]
206
3
7937
성별의 기준을 정의한 법률이 없는건 좋은걸까?
[1]
189
-4
7936
기사/자료
트랜스젠더의 ‘바뀐 주민번호’ 변경 요청 거부한 보험회사···인권위 조사 시작하자 ‘태세 전환’
266
10
7935
정체성 고민(장문입니다)
[4]
413
2
7934
최근에 백수생활하다 반백수되면서 느낀게
[8]
292
4
7933
기사/자료
'성기 수술' 받지 않더라도 '성별 정정' 가능해지는 법안 나온다
193
5
7932
질문
mtf신검
[2]
258
1
7931
올만이 정신과 왔는데
[6]
268
1
7930
오늘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 오네요
[3]
381
3
7929
쿨찐들이 매번 굳이 들어와서 논리적이지도 않은 소리로 ㅈㄹ하는 거 보면
207
4
7928
저는 이성애자 남자이지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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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7
고민
뭐가 답인지 모르겠다...
[2]
278
8
7926
무성애자?
[2]
160
4
7925
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여
[2]
172
5
7924
질문
법적인 문제에 대해 글을 써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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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923
호르몬 요법을 받지 않으며 클로짓은 아닌채로 여성으로 사는걸 꿈꾸는 경우가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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