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채널, 내용은 사실 잘 기억이 안 남

조난입니까, 뗏목 위 수분공급씬은 백합계의 혁명이 아니었을까...?

이윽고 내가 된다

이누가미 양과 네코야마 양, 그냥 무난했던 듯?

유루캠, 백합분...보다는 내가 이렇게 캠핑을 좋아했었구나 깨달을 수 있는 작품이었음. 유루캠 보고 캠핑용품 사서는 주말마다 솔로캠 다닌게 벌써 1년째임.

"GOAT" 4기 언제 나옴 대체?????


아 그리고 히마사쿠, 쿄유이 외에는... 사문난적이라고 생각해요...

군대에서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울었음. 사실 보리밭 씬은 배부르게 밥 먹고 햇빛 쐬며 낯잠 자던 중 꾼 꿈이 아니았을까????

사쿠라트릭, 커튼 뒤 키스씬 말고 기억나는 게 없음.

최애캐는 마미. 테마곡 Credens Justitiam도 좋은 노래니 꼭 들어 보셈.

뮤즈 나오는 편 뒤로는 안 봄. 마이너하기는 하지만 마키우미 커플링 지지했었음.

달라붙은 별, 무조건 보셈

"GOAT 2"


이정도면 백린이 탈출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