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 오리지널 국산 백합 애니메이션 <그 여름>. 두 여고생의 사랑을 다루고 있음.

 나는 개인적으로 나름 한국적인 요소도 잘 살렸다고 생각하고,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했는데.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 그냥 국산 백합 애니가 나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