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하꼬라 그렇긴 한데..

약 8달간.. 가끔 관심 보이는 사람 있으면..

로보토미 부터 이어지는 짜임새와 개연성 있는 스토리 라인..

피로도 낮은 숙제나 합리적인 bm..

양산형 게임과는 다른 덱구성, 전투 시스템 및 연출등..

장점을 홍보해도 막상 유입은 잘 안되는거 같음..

눈에 보이는게 대부분 거던 딸깍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