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다양성 지수(Linguistic Diversity Index)는 어떤 국가, 지역에 사는 사람 가운데 두 명을 임의로 골랐을 때,
그 두 사람의 모어가 다를 확률이다. (당연히 0~1 사이)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linguistic-diversity-index-by-country
요 사이트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가장 높은 나라는 역시 파푸아뉴기니, 99퍼
그리고 순서대로(90%까지):
나라(지역) | 언어 다양성 지수(LDI) |
파푸아뉴기니 | 99% |
카메룬 | 97% |
솔로몬 제도 | 97% |
바누아투 | 97%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96% |
콩고민주공화국 | 95% |
케냐 | 93% |
우간다 | 93% |
모잠비크 | 93% |
차드 | 93% |
베냉 | 93% |
남수단 | 93% |
라이베리아 | 92% |
인도 | 91% |
토고 | 91% |
코트디부아르 | 90% |
참고로 한국은 1%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