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반 이상이 아무리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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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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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 채널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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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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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어 구독 취소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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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무튼 전 이제 다시 빈털터리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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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발 여기만큼은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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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순간 딤수가 보여서 깜짝 놀랐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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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음 광고 어그로 주제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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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리 채널 9월 구독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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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만의 한자 약자가 생겨버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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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공어 하니까 생각난거
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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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뭐야 구독자 500명 되어있네
[11]
117
8
25
기타
언문챈 드립콘을 만들었습니다
[40]
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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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와 온도계 하다가 겨우 정신 부여잡음
[4]
177
1
23
기타
미국의 어원
[10]
322
4
22
기타
아니 유입님들은 진짜 환빠챈이 보고 싶은 거임?
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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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와/과 이거 외국인들도 많이 헷갈려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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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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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광고보고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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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
기타
구독자 444명 달성
[1]
116
5
18
기타
그냥 지금 광고를 돌릴까?
[12]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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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완진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2]
193
8
16
기타
소나무 시조
1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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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리 채널 8월 구독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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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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