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lternatehistory.com/forum/threads/europe-without-indo-europeans.433179/

이건 좀 옛날에 나온 저퀄짤.Pre-Germanic Substrate의 언어와 바스크어족을 비슷한 색으로 묶는 걸 보아 둘을 같은어족이라 취급한 옛날 가설을 가져온 듯 하다.


 https://www.reddit.com/r/imaginarymaps/comments/lcmkl9/language_families_of_europe_if_the_indoeuropean/

이건 좀 최근 거기도 하고,학설도 최신을 반영한 듯 하나 바스크어족이 갑자기 북유럽 똥땅으로 팽창하는 어이없는 시나리오가 좀 깬다.훈족이 몰고온 예니세이어족이 러시아처럼 될 듯 하다.근데 훈족 시절이면 이미 튀르크 천지 아니였나?


https://www.alternatehistory.com/forum/threads/the-book-of-the-holy-mountain-an-alternate-seminar-in-alternate-pre-and-ancient-history.430710/

이건 아예 보타이 문화의 말 가축화 실패부터 시작한 빌드업으로 개연성을 탄탄하게 갖춘 시나리오다.뭐 원시 인구어족의 가부장제를 깐답시고 좀 페미스런 소리를 하지만 재밌으니 알아서 걸러듣고 일단 넘어가자.참고로 여기선 쇠퇴하던 인더스문명이 아리아인 결정타를 안맞아서 드라비다인 주도 선진국이 나왔고,철기문화 확산 자체가 영 늦어져서 한국어족의 한반도 진입이 존나 늦어지거나,심지어 영원히 없을 수도 있다.물론 그만큼 중국도 약해져서(남중국에서 현재도 상업기반의 월족들 국가가 잘나간다 함)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엔딩이야 아니겠지만.

즉 한반도 사람들이 아직도 곤니찌와 하고 요동에서 안녕하세요가 들릴 거라는 소리.

참고로 배경은 현대까지도 세계구급 선진국인 케메트의 사학과 세미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