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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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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아카라이브 언어와 문자 채널 공지 〈ver. '24.5.19〉
3032
공지
언어와 문자 채널에 어서오세요
37412
공지
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273
20
가상
한글 기반 문자
[7]
451
7
19
가상
당나라에 흡수된 한반도
[5]
502
13
18
가상
이런 챈이 잇엇내 + 예전에 만들다 만 인공어
[6]
548
10
17
가상
남의 창작문자로 글 써봄
[7]
749
13
16
가상
가상 언어까지 다루면 역시 용언이 빠질수 없지
[2]
621
6
15
가상
한글 기반 창작 문자
[9]
645
6
14
가상
포르투갈어 표기법에 포르투갈식 발음을 좀 더 반영한다면
[4]
236
5
13
가상
한글 풀어쓰기 키보드로 표현하기
[3]
403
6
12
가상
동남 방언용 로마자 표기법을 만든다면
[4]
434
9
11
가상
세로쓰기용 문자
[3]
567
5
10
가상
인도유럽어족이 없는 유럽을 상상한 짤
[3]
675
10
9
가상
한자어 훈을 피해본다면
[8]
447
7
8
가상
우크라이나어 표기안
[1]
285
7
7
가상
필기용 변형 한글
[4]
459
8
6
가상
울릉도 동남쪽 Vötgil 따라 200리
[4]
431
8
5
가상
러시아어 키릴 문자 인쇄체를 필기체처럼 바꿔보자
[2]
331
7
4
가상
한국어도 '쉬운 한국어' 정책과 규범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12]
557
9
3
가상
한국 지명 독일스럽게 바꾸기?
[4]
458
8
2
가상
외국인이 만든 영어의 한글 표기법 (끔찍한 혼종)
[8]
569
7
1
가상
서술어,주어,목적어 없이 성립하는 문장구조체계인 출발어-도착어-전달어 문장구조체계에 대하여
[11]
49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