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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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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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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呼倭爲濊] 왜(倭)를 불러 예(濊)라 하다
[6]
432
5
280
유머
아제르바이잔에서 Ä 폐지한 이유 체험
[2]
373
5
279
淡婆姑(담바고)
[10]
394
9
278
질문
이 언어는 네덜란드어일까 플람스어일까?
263
7
277
삼국사기 淺城郡(천성군)은 棧城郡(잔성군)의 잘못인 듯
[20]
625
14
276
질문
양서 신라전의 의복 어휘에 대하여
[3]
357
8
275
고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일본에 대한 이야기
[18]
935
15
274
유머
14세기 말레이시아는 페르시아문자를 사용했다
[1]
222
8
273
조선시대 사람의 신라 어원 풀이
[3]
420
10
272
조선시대 웅진(熊津) 뜻풀이, 古音兒津(고마나루)
[2]
273
7
271
제주어개론 읽어본 사람
[1]
266
5
270
선(善)을 뜻하는 고대 한국어
[1]
586
13
269
가상
포르투갈어 표기법에 포르투갈식 발음을 좀 더 반영한다면
[4]
236
5
268
여기 와서 놀란 거
[4]
343
5
267
동슬라브어 40
[1]
234
11
266
자료
남서유럽 언어 변화 지도.gif
[2]
322
8
265
자료
"갈다"의 고대 한국어
[7]
578
9
264
'마흔'은 왜 '마흔'일까?
[30]
1020
17
263
이 한자 드디어 보인다 - 𰻞𱁬
[7]
470
7
262
久知波多枳(구지파다기)
[10]
49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