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도 아니고 힐러도 아닌 그사이 어딘가에 꼬라박혔는데 그걸 뽑겠다고?


제정신이 아님






스킨도 기껏해야 교복 입었도르 


가터벨트의 페니와 비교하면 살 가치도 없는데







고작 옷 입혀줬다고 감사 인사한다고




꼴랑 그림 하나 그려준다고 그걸 사주는게 맞냐?


숙소에 못들어가는 흑인도 있을 정도로 입주 경쟁도 빡센데 거기에 얘까지 끼워 넣는게 진짜 맞다고 생각함?






거기에 20% 할인도 아니고 0% 할인이라고 뜨는 가구까지 주는게 진짜 맞냐?





애교 좀 떤다고 그게 만만해 보임?






팬티가 보임










잘! 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