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의 모든 악의근원은
586에게있다

예비군 불이익 고소 했는데 고소 대상인 교수로 고소를 못하고 학교 로 해야 한다고 해서 흐지부지 된 사건 있지 않나 ㅋㅋ

노인들이 세우고 그 노인들 자식새끼들이 다 말아쳐먹은 나라구나

이미 얼마전에 대놓고 불이익 줘도 경고로 넘어간 선례가 남아버려서 앞으로도 불이익 줬다는 이유로 처벌 받을 가능성 거의 없음
물론 예비군 대상은 안 가면 즉시 형사처벌 ㅋㅋㅋ

작년부터 꾸준히 나오던 문제인데 여태껏 무대응중인 국방부가 대단하다ㅋㅋ 징집할 때만 국가의 아들이지ㅋㅋㅋ

웩

이런 상황에서 예비군 30일로 늘리자는 그 병신은 진짜 대가리가 존재 하는걸까 의심된[ㅔ ㅋㅋ

좆병신국가 ㅋㅋ
어차피 출산률 0.6명이라 망하는거 확정인데 인류역사에 이런 병신같은 국가가 있었다 반면교사 되는거에 의미 두면될듯

ㄹㅇ좆병신국 수준.ㅋㅋ

586운동권 애들에게 군인은 적이니까

예비군으로 인한 불출석은 그냥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으로 치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들어쳐먹는 사회성 바닥 교수들이 너무 많다

현역 징집률 50프로도 안되는 세대인데 공감이 되겠노 ㅋㅋ

예비군 30일로 늘리면 어떨지 간 보드만 왜 꼬리 말고 도망쳤노? ㅋㅋㅋ

좆.86들만 모아서 태워 죽여도 지금보다 훨씬 발전할 수 있음

1점 미만이라는게 0점 감점을 말하는 건지 소숫점까지 점수를 내는 스타일상 그 디테일을 따지겠다는 건지...

이건 대학의 윗대가리랑 담당교수 본보기로 조지면 줄어드는데 ㅄ같은 병무청과 국방부

교수들 본인은 정규직이라 직장예비군으로 빠지니 당연히 예비군을 안 나감
그래서 이해를 못 하는 건지 ㅋㅋㅋ

돈 권력 없는 청년층은 깔개라서 어쩔 수 없음ㅋㅋ

경고만주고
이제 관련대화 나눈 학생들 알게모르게 점수깍고

아무리 시발 등급에 영향 안갈정도의 감점이라도 왜 꼭 불이익을 못줘서 안달일까ㅋㅋㅋㅋ
것도 이런 일로 매년 불타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러고 싶을까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강제징용의 슬픔...

죄노 죄 가아니고 세노 아닌가

국방부 새끼들은 끌고갈줄만 알지 무슨 권익을 지켜줌? 그저 안가면 감방 벌금 원툴

음 어차피 죄도 아닌데 ㅇㅃㄴ 하는듯

강제로 나라지키고 오는 사람들에 대한 대우가 이렇게 개씹에미뒤진 시궁창에 좆쳐박은수준이니 애국심이고뭐고 생기노? ㅋㅋ

병무청이란 개씹새끼들이
저런새끼들 좀 본보기로 화끈하게 조져주면 뽕좀차오를꺼같은데
몸불편한 장애인들 이악물고 끌고가고 고소때리고할 행정력을 저런데좀써봐라
여초화된 병무청에게 기대하는것도 바보같은짓이긴하다

군대 안 간 분들이 저러는 거겠지?

교수 말투 딱봐도 개꼰대쓰레기 마인드네

그러면서 저출산은 청년 문제

또 언론타서 겨우해결되겠네 저러고 언론 타도 해결 일주일넘게걸릴거임

다른애 한테 과제 내달라하면 안댐?? 그래도 교수가 ㅈ같긴하네

예비군 3번 미룰 수있지 않나?

이 씨발롬들은 지 월급이 4차원 주머니에서 나오는줄 아나

예비군 불이익 논란이 몇개나 터졌는데 아직도 저러노

예비군으로써 여기저기 불려나가는 것 자체도 ㅈ같은 일이지만
훈련과는 상관없이 강제로 어떠한 보상도 없이 예비군이라는 신분으로 있는거 자체도 불공정 계약임
비상시에 뽑아 쓸 수 있는 휴지가 되어달라는 계약자체가 국가와 개인간의 거래여서 그렇지 다른 관계였으면 ㄹㅇ 말도 안되는 계약임

대가리 깨야됨

나라가 위기면 하나 총살해서 기강을 잡던가 딱히 안위험하면 강제 노역 그만두거나 둘다 싫으니 ㅇㅈ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