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정보를 흡수하고

가챠류
arpg류
코레류
개씹덕류 게임 오랫동안 하면서 쌓인 내공으로 깨달은건데

굳이 영초는 뽑을 이유가 없다는 진실에 도달함

첫째,
성능적으로 뽑을 이유가 없다는것

왜 why?

성능이 문제?

No

영초 개인성능은 문제가 없다

다만, 다른 캐릭의 성능이 너무 좋다라는 진실에 도달해벌읾

천원캐릭 메인딜러
금오<- 이 적폐와 맞서 싸워야하는게 너무 크다

그럼 금오팟으로 부터 도망가서 서폿으로 녹량을 붙혀주고 나머지 하나는 헤라를 붙혀줘야 하는데 이게 나머지 파티의 국민서폿을 훔쳐먹을 만큼 값어치를 하느냐?? 그것도 아니라는 진실에 도달해버림,,,,,,,,,

둘째,
그렇다고 미래가 창창하냐???

할배들 말 + 미래시에 의하면


곧 나올 쿠라 + 이자
이격 부젠보(개꿀잼 3닌자팟)

이게 당당히 앞을 지키고 있는데


과연??
영초에
재화를
낭비할
것인가
?????






대답은 YES다




금오팟에 비해 아쉬워서 서폿을 빼오기에 부담이 있다면

빼올만한 이유를 만들어주면 그만 아닌가?

이자쿠라
3닌자가 미래에 있다면

그땐 지갑의 힘을 빌리면 되는게 아닌가?

무엇보다


앞으로 나오게 될 미래시에는
이년보다 꼴리는게 없음 ㅇㅇ;;;

맘 같아서는 오메가 달리고 싶은데
다른 캐릭 재미 없을까봐
자체 밸런스 조절로 씃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