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죽은 언니랑 동료 수천명이 얼굴만 가지에서 돋아나서 자기한테 말 거는데 보기만해도 미쳐버릴만한 광경임,,







그런 찰나를 신군으로 제압하는 대장군 등효








의 후임 경원 픽업 종료까지 단 19시간!!


근데 뽑지는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