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ㄷ

아아-, 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토르킨 깡계로 돌아갈 시간이다-!

잘익었잔아...

여기 쇠 냄새 나무 냄새가 진동을 하는 구만 어휴

에구구 거기는 할미 클립 넣는 곳이여

쇠맛 나무맛 오지네

바로 바지 벗었다 후...

아 속았다

할카스는 죽지않아

총카스~ 카스~ 카스~ 헤으응.. @.@

기다려봐 콜트할머니 가져올게

할카스가 아니라 잘익은겁니다 츄릅

그윽하게 태닝된 그녀의 바디는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 처럼 잘익었었다.
"너무 그런눈으로 쳐다보지 말어~"
무거운 몸을 들고 다리를 벌리듯이 볼트를 열었다.
"에구궁 거기는 할미 탄넣는구멍이여~이놈아"
탄클립을넣고 탄을누른후 탄클립을 빼고 볼트를 닫으니 그녀가 말했다 
"흐미 좋아라"

ㄱㄷ 콜트 할아버지 불러옴

그래도 곱게 늙으심

아 실총가지고 장난감총이라고 우기네 ㅋㅋㅋ 뻘건거떼라고

경이롭다 ㅋㅋㅋㅋ

스프링필드는 초기형이 진짜 이쁨 ㄹㅇ... 개추

칼파가 필요한 이유

몸매 좆되네.....게임으로만 볼땐 몰랐는데

아 뭐야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