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업할때

비디오 대여점 vs 넷플릭스 비디오 배송 서비스


비디오 대여점이 돈내고 한편씩 보기 좋고 수익도 괜찮았음

넷플릭스는 이점이 딱히 미국인들 사이에 없어서 창업하고 적자 였는데 


넷플릭스는 버텨가면서 명작 영화들 싹다 사오고 어느 일정선 넘으니까

비디오 대여점 보다 넷플 구독이 한달간 비디오 대여점에서 사먹는거보다 싼데? 라는 느낌으로 구독자 엄청 모았고

그때부터 성공 가도를 달렸었음


노벨피아는 정액제 시장 할거였으면 적극적으로 국내 라이트노벨 회사랑 컨택을 하던가해서

종이책 명작 라노베 전부 노벨피아로 읽을수있게 하고,  타입문이랑 각종 개인 번역 채널 돌아다니면서 

어떤 소설이 소설가가 되자 일본 쪽에서 인기 있는지 파악하고 빨리 원작자가 컨택하고 소설 자체 번역해서


타입문 파이 + 개인 소설가가 되자/ 녹턴 노벨 소설 번역하는 블로그 파이


싹 흡수했으면 구독자 많이 모았을텐데

적어도 게임에 사용할 돈을 여기에 써야했었음



스즈미야 하루히. 풀메탈 패닉, 작안의 샤나 , 늑향 등등

다 명작인데 지금은 책으로 사기는 아깝고 읽고 싶은데 구하기도 은근 완결까지도 힘들고

번역도 개 좆같아서 안읽은거  판권 기간계약으로 번역 개선판 노벨피아에만 있다고해도 씹덕 시장은

라프텔이랑 양분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