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best/6855731645


'창 밖에서는 뭔가 계속 퍽퍽퍽퍽 떨어졌다. 시커먼 모습이라 무슨 잔해인가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게 사람들이 고층에서 떨어지며 내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다.'


스스로 죽으러 가는 사람들을 향해 박수치며 응원한 기분은 대체 어떤기분이었을지 상상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