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게 맞는거지ㅋㅋㅋㅋ
요즘 게임사들 꼬라지만 보면 누가봐도 미완성 게임인데 암튼 정식 출시니까 풀프라이스는 받아야 겠다고 배째라 하고
막상 까고 보면 진짜 기본적인 버그도 못잡아서 이상한거 튀어 나오면서 평가 씹창 나니까 1.01 1.12 ㅇㅈㄹ 하면서 버그 있다고 말 나오는거 은근슬쩍 패치하고
그걸로 욕하는 평가들 삭제하거나 평론가들 뒷돈주고 커넥션 꼽아서 평가 주작질 하면서 여론통제하고
겜 나오고 몇주 몇달 후엔 또 컨텐츠 좆도 없어서 겜 수명 씹창나고
산소호흡기랍 시고 반복 노가다퀘로 꾸역꾸역 플탐 늘여 놓은걸로 또 욕 처먹다가
이번 컨텐츠 좀 공들였으니 DLC로 내겠음 하면서 원래 있었어야 할 분량의 컨탠츠를 또 일반판,디럭스 하면서 또 2차로 판매질 하면서 돈 뜯어가는 애들이 한둘이 아님
닌텐도 자사 기기에 맞게 만드는 거라 다른 기기 호환 걱정 없음.
닌텐도 개발자들 짬바가 존나 쌓여있는 데다 커비 만드는 개발자들도 노하우 쌓일 대로 쌓인 썩은물임.
심각한 버그 같은 거 생기면 패치를 해준다던가 하겠다만 밸런스와 플레이를 크게 해치지 않는 한 그대로 냅두는 편.
패키지 게임인 이상 완제품으로 내놓는 것이 당연. 닌텐도가 DLC 팔이 그다지 안 하는 것이 그 외 수단으로 버는 것이 있음.
그냥 애초에 본겜이 넣을 만큼 넣는 것이 닌텐도라 믿고 보는 회사가 된 것. 겜프릭 너네는 나가 있고.
추가 패치가 없었다는건, 추가 컨텐츠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더 쩌는건 자잘한 버그나 오류도 없었다는 거임. 아무리 콘솔게임이라도 게임이 출시되고 몇년간은 유저들이 발견한 자잘한 버그나 오류가 발견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런 버그들을 수정하기 위한 자잘한 패치라도 꾸준히 진행되는 편인데, 커비는 그런 것도 없었다는건 진짜 개 쩌는거임.
그러나 테라리아같은 츤데레같은 게임도 나름 좋아...
마지막 패치: (겜을 전부 완성시켜놓고) 나 이제 겜 패치 안 할거야
(1년후)찐막패치: (추가 컨텐츠 더 들고 오면서+DLC 판매 없이) 이번만 할거야
(6개월후)찐찐막패치: (여타 인기 게임들 콜라보 기획 챙겨 오면서)정말로 이게 마지막이야
(?개월후)찐찐찐막패치?: (???)그냥 패치 계속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