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앙앙거리는 양산형 재팬 미소녀 네코미미 앵앵걸이랑 완전 다름.

어떻게 다르냐면 모에요소 없이 그냥 집에서 볼수있는 늘어져있는 내츄럴 고양이를 여자애로 만든거 그 자체임

분명 늘 보던 고양이귀 앵앵걸이 아닌데도 보자마자 

아 시발 이건 고양이다 우리방에 있는 새끼를 엘리아스에 쳐박았나보다 

먹었으면 좀 움직여 돼지련아 느낌이 딱 옴 존니 신기한 캐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