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lck 스프링 우승자이자,lck최초 국내리그 포핏의 주인공은 젠지가 되었습니다.


기나긴 세월과 증명받지 못한 꿈은,그 영겁의 시간을 거슬러 손에 땀을 쥐게 만든 승부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다들 무관을 탈출한 낀낀이형,손과 발과 바지에 땀과 정액을 젖게 만들어준 모든 선수들과 감코진들에게 환호와 위로의 박수갈채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씨발놈들아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축하하는건 왜 념글에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