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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커뮤 말을 믿는 걸 넘어서

커뮤 특유의 그 사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거에 경도된 사람들 만나면 ㄹㅇ 숨이 막힘

자기가 실제론 본 적도 없거나 만난 적도 없는 집단에 과한 환상을 품거나 혹은 과한 증오를 품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아는 건 하나도 없고, 역사 시사 정치 외교 경제 뭐 막힘없이 다 줄줄 얘기 하지만 정작 관련 책은 한 권도 안 읽은 사람들 보면 좀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