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신음주의



AI에게 쥬지가 들어왔는지 나갔는지 인식시키고, 그에 맞춰 신음 소릴 내게 하는 프로그램 개발...

제작자 이름이 브라이언인데, 중간에 "오 브라이언, 풕 미~ 풕 미~ 브라이언" ㅋㅋㅋㅋ

출처:

https://twitter.com/prince_of_fakes/status/1777422801106014480

아 그리고 인간 체온도 따라함

화씨 98도는 36.6도 정도니깐, 저건 37도에 가까운 따뜻한 뷰지구만...

AI로 대화를 나누는 거니깐, 상황 설정, 목소리, 캐릭터 설정 등등을 끼얹으면
사람 쥬지는 처음 맛보는 Bo추Fur리 같은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라 좀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