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가 열등감 느낀적은 있어도 영민이가 뭔가 싸가지없는짓 한적은 없었지

늘 비교 한것도 남들이고


진구의 재밌는 상상을 이과계식으로 논증하고 서로 즐겁게 대화했었지

마법이 실존하지 않는가? 로 진구 영민이 오컬트 토론은 후치코 작가 나름의 SF씹덕 생각도 꽤 들어가서 한번쯤 읽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