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유기했던 공포게임 툴 만지다가 될 거 같아서 만들어봄


대충 배치하고 내가 직접 조작했음


만들어놓고도 진짜 돼서 감회가 새로움




이건 마스터키보드 사서 놀다가


게임에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작곡도 잠깐 해봄


근데 너무 악기가 무거워서 아마 안 쓸 듯



앞으로 생각날 때마다 깔짝깔짝 만들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