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인사 대사에서 맨 마지막에 갸오 들어가는데 한섭만 빠져있고

방치 대사도 원본은 갸오인데 이것도 한섭에선 하품으로 바껴서 나왔고


이게 마지막 파일이지? 오케이, 기다려줘서 고마워! 드디어 퇴근하고 밥 먹으러 갈 수 있겠네. 아, 새로 오픈한 괜찮은 레스토랑을 하나 알고 있는데, 내가 쏠 테니까 같이⋯⋯ 더 이상 돈 쓰게 하고 싶지 않다고? 흐음⋯⋯ 그럼 네가 쏘는 거지? 다른 가게도 괜찮은 데 있으니까 거기로 가자.

신뢰도3 대사도 원문은 박사한테 밥쏠려고 기다리다 지쳤다는 대사인데 

한섭은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나옴

암튼 유독 수와 대사가 좀 감다뒤로 번역된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