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에 아버지랑 진지한 대화 하기로 시간 잡음. 

그동안 쌓인거 다 풀어낼 참임. 응원해줘 주붕이들아!!!


P.S: 긴빠이당한 비노바리끄는 뚜따당해서 선물한 지인분 뱃속으로 들어갔다고 함 ^^ 

"최사장 (느그 아들) 술 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