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빅뱅 거짓말 나오길래
존나 옛날 즐겨듣던 노래 존나 흥겨워가지고
나도 모르게 지디랑 탑이 내 몸에 빙의해가지고
온몸으로 리듬을 타면서 막 내가 지디 탑인것처럼
그어! 즈잇! 므알! 느즌 브암 비그아 내려오와 하고 있는데
이미 옆자리 여직원 밥먹고 자리 앉아서 내가 그지랄하는거 보고있었음
씨발 점심시간이라 나밖에 없는줄알았는데 씨발 개 씨발 진짜
아 개씨발 니미 개 씨발ㄻ나;엏';ㅏㅣㅠ엏수ㅠㅜㅁ'ㄴ휘ㅓㅜ'ㄹㅇ
좆같은거 씨발 다나가 혼자있고싶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