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할매 할배중에 저런사람들 꼭있음
어떻게 비밀로 하냐 다 좋게좋게 하자 이런거
분명히 자식들끼리 대판 싸워서 사이안좋은데 "으이구 친하게 진해야지"라면서 아직도 자식새끼들이 10살배기인줄 착각하는 인간들

저건 엄마가 잘못한거임

패?륜

부모가 잘못한거지

에휴 챙겨준거 주둥이 닦고 딸련들이랑 칼들고 돈내놓으라고 코스프레하네

집 다시 판거 보니까 배신감 조지게 느낀듯.. 제발 하지 말란건 좀 하지 마라

ㅂㅅ들 ㅋㅋ

패륜이 아니고
사이다였노 ㅋㅋ

이건 그럴만하네

저거 할매도 글도 못읽는 분이라 그냥 딸래미들이 들고 있으라고 시켜서 들고 있었다고 알고있는데

내생각엔 당첨되면 혼자만 아는게 맞는거같애...

평소에 동생들 싸가지가보이네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알리지말라한거고

이거 옛날에 봤을 땐 후일담 더 있었는데 그건 어딨지? 할머니는 까막눈이라 글을 몰라서 동생들이 돈 나눠 받을려면 판넬 들고 서있으면 된다고 해서 시킨 대로 한건데 이러면 할머니가 너무 ㅆ새끼 같이 보이잔아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게 궁금하다
할머니도 속았다고 하는데 못믿지

저건 아닌거 같다.. 
본인이 책임질것도 아니고.. 아무리 부모라도 좀 아닌듯

역겨운 여동생년들

잉?? 뭐야 가족끼리도 고소가 되는거였구나?

아들이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하지 말라해도 부모한테는 솔직히 말해서 집사주고 했던건데 그걸 다른 사람한테 말한것부터 부모가 자식을 배신했구만 뭘 부모는 글몰라서 어쩌고 쉴드치는놈들 보이노

패륜은 자기가 저지른건데 혹시 자기고발하나?

애2미도 병신인데 저건

옛날사람답게 옛날동화클리셰 그대로 따라가네
말하지 말랬더니 말을 꼭 해버리는

할매 눈치 없어가지고 아들이 집 까지 사줬으면 알잘딱 해야지 그걸 에혀 ~

동생들이 씨발놈들이네 ㅋㅋ
어려울때 안도와줬으면 나중에 복권당첨되도 할말없는거지

남의 가정사 쳐다보기도 싫다

병신은 진짜 도와줘도 못받아쳐먹네
효도를 칼빵으로 쳐갚는 할매요 그만 살고 가쇼

남자는 실형먹었는데 여자는 집유 3년ㅋㅋ 진짜 보룡인이노

후기 궁금했는데 진짜 가족이 최고의 적임

근데 문 따고 들어가서 뭘 어쩌려고 저 지랄을 한 거지? ㅋㅋㅋㅋㅋ

검은 머리 짐승

처벌요즘 진짜 솜방망이 많던데 뭐하면 징역 1년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