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요금제가 터무니없이 비싸기라도 하냐?

 

LTE를 잘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한테 강제로 5G를 이용하게 장난질이라도 했냐?

 

근데 5G가 실제로는 lte와 비슷하거나 그 이하의 속도기라도 하냐?

 

사실 뭐 처음부터 광고했던 5G의 속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과대광고기라도 했냐?

 

그래서 과징금을 300억을 부과받기라도 했냐?

 

그렇게 소비자한테 뜯은 돈은 입 싹 닫고 회사들한테도 트래픽을 썼으니 돈을 내라고 하기를 했냐?

 

소비자들이 멍청하게 선동당한 우매한 2030한남이라고 하기를 했냐?

 

망사용료는 외국도 다 받는데 왜 지들한테만 지랄이냐고 억울해하기를 했냐?

 

그러면서 망사용료를 받는 정확한 금액은 공개 안하기를 했냐?

 

법으로 규정하면 금액이 공개되서 이악물고 반대하기를 했냐?

 

결국 망사용료때문에 소비자들이 외국에 비해서 품질 낮은 서비스를 받기라도 했냐?

 

그러다가 뭐 한 회사가 한국시장을 포기해서 수많은 인터넷방송인들이 다른 방송사이트로 이주하게 되기를 했냐?

 

기가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의 인터넷 속도를 몰래 줄여두고 연락하면 잠깐 속도를 풀었다가 다시 속도를 제한하기라도 했냐?

 

그걸 기술적인 문제고 보상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적이 있기라도 한거냐?

 

유명 유튜버가 폭로하기 전까지는 진상고객 취급하기라도 했냐?

 

심지어 그게 가장 비싼 인터넷을 가장 싼 인터넷 속도로 속인거기라도 하냐?

 

공정거래위원회 피셜 "(현재의 통신요금은) 담합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있을수 없는 명백한 담합 행위" 기라도 하냐?

 

인공위성을 팔아버리기라도 했냐?


아파트 중계기로 단합을 하기라도했냐?

 

10기가 인터넷이 속도가 물리적으로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10기가인터넷에 가입시키기라도 했냐?

 

게임을 무료배포해서 망 사용량이 늘었다고 돈 더 내라고 하기를 했냐?


이야 시발 가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