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그림쟁이 모두 해당 됨


돈을 받고 남들이 꺼리는 일을 했나? => O

다른 사람의 강요로 허리와 손, 고관절을 혹사시켰나? => O

특수한 성벽을 가진 사람들이 주류 고객인가? => O

고객들이 쌓인 욕망을 풀기 위해 방문하는가? => O

하고나서 후회하고 남들한테 업무내용을 감추는가? => O


제 말에 오류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