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px갔다가 핸드폰 잃어버렸음.

2시간 정도 바깥에서 땀 뻘뻘흘리다가 못찾아서

딱 이런 표정으로 들어옴.



"흐윽, 소대장님."


행정반가니까 소대장님이 딱 이런 표정으로 바라보더라.



"응, 그거 지통실에 있어."


지금 울면서 돌아다니다 중대에 소문 다 났는데 해결방법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