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임이든 꼭 게임 평론가 빙의해서 이건 개연성이.. 여기선 너무 급발진.. 얘는 왜 갑자기?


이런식으로 스토리 꼬투리잡고 다들 좋다고 스토리 괜찮다고 호평일때 혼자만 얼굴 썩창으로 앉아있음


진지하게 그렇게 혼자 생각하면 즐거움?


분새끼 바지를 벗겨봤더니 사실 자지가 5개, 부랄이 10개급 개연성 개좆망아니면 솔직히 난 그러려니 하고 봄


그래도 번역 창나는건 못참는다 씨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