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드의 날은 뭔가 색다른 모습으로 그려주고 싶어서


다른 동네의 열혈 넘치는 메이드 동아리 부장님처럼 스카잔을 걸치고 평소에 안 할 것 같은 말로 쏘아붙이는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매도 표정 안경 쓴 버전은 덤입니다~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