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트는 말 안들어!!


3장 다 그리고 나니 뿌듯하다

늦은 만큼 퀄을 올렸다!

평소에 북유럽 신화 광신도여서 신나게 그렸다! 같은 캐릭터로 이어간다!

시리즈 제목도 아직 미정인데 추천받는다! 열심히 하겠다!




사실 12월달부터 시작했는데 일정이 너무 꼬여서 이제 완성인데 또 한동안 숴야한다! 조별 프로젝트만 4갠데 전부 포스터, 일러스트여서 6월까지 죽어있는다!


묻어버리고싶다! 처신 잘해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