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별이야 함장..

아니 선생님



난 여기서 살아갈게










저도요. 이제 그만 갈게요.



요즘은 여기가 더 잘쳐줘서요.

개척자로 다시 만나요 함장님.










....



...갈데가..없습니다..



아라하토나 같이 하시겠습니까 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