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기에


누칼협? 이라는 말이 나오자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알빠노? 라는 말이 나오자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긁혔냐? 라는 말이 나오자 공격받은 타인을 변호하려는 사람들도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