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장기간 여행중인 돚붕이입니다.


치와와에서 치와와 보기가 은근 쉽지 않았는데, 떠나기 직전 공항에서 운 좋게 봤습니다 ㅋㅋㅋ


그냥 가기는 뭣하니...


악명이 자자한 멕시코 북부의 치안과는 다르게 겁나 평화로운(?) 치와와 센트로와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보다 더 크고 깊다는 구리 협곡(Barrancas del Cobre) 사진 조공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