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랑의 키는 약 138cm 골반 가로 길이는 21cm에 세로 길이는 12.5cm

그 말은 질도 다른 여자 캐릭터들보다 좁고 짧다는 뜻임

쥬지 길이보다 질이 짧기 때문에 요도 끝을 자궁 입구에 맞춘 다음 지긋이 눌러준 상태로 사정하면 안정적으로 정액을 자궁 안에 남김없이 쏟아내는게 가능함

들박으로 열심히 귀여워해주다가 사정감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좌위로 체위를 바꿔 쥬지를 천천히 움직여 쥬지 끝으로 자궁구의 입을 틀어막은 다음

은랑의 미성숙하게 부푼 가슴 위에 있는 빨간 젖꽂지를 손으로 살살 굴리며 키스로 신호를 보내주면

은랑의 조그마한 손은 꼬물꼬물 움직여 고환을 찾아내고 이내 사정을 돕기 위해 고환을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할 것임

꽉꽉 조이며 경련하는 질로 쥬지를 쥐어짬과 동시에 반대로 고환위로 가해지는 부드럽고 유려한 손길 앞에서는 어떤 남자도 저항할 수 없으며 빵빵ㅋㅋ단이라고 할지라도 성기에 가해지는 자극으로 눈 앞의 여자아이를 임신시키기 위한 정액을 내놓을 수 밖에 없게 됨

그렇게 정낭에서 정액이 올라오게 되고 질의 압박 때문에 좁아진 요도를 통해 연속 방정식에 따라 더 빠른 속도로 힘차게 정액이 분출될 것임

이 때, 은랑의 자궁은 아담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남

1) 요도 끝에서 분출된 정액이 자궁의 제일 안쪽에 도달해 충격할 때까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운동에너지 손실이 일어남

2) 속력이 빠르고 운동에너지 손실이 적으므로 자궁 안쪽에 충돌한 정액이 나팔관 쪽으로 들어가거나 나팔관 가까운 쪽에 튀는 정액량이 많아짐

3)1),2)와 더불어 자궁 사이즈 자체가 작으므로 정자가 이동할 거리 역시 줄어들어 나팔관 끝에 건강한 상태로 정자가 도달할 확률이 높음


시기만 잘 맞는다면 은랑의 난소에서 배출된, 태어난지 n초 밖에 되지 않은 햇난자는 바로 건강한 정자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윤간당해버릴 것임


아직 초경이 오지도 않았는데 몸은 이미 이렇게 아이 만들기 최적화가 되어 있다니 외면에서 느껴지는 순백의 순수함과의 괴리에서 느껴지는 배덕감으로 쥬지 폭발할 것 같음 ㄹㅇ...


아 은랑의 그 여리고 연약한 몸을 내 검은 성욕으로 마구마구 더럽히고 싶다


코 속으로 들어오는 비릿한 분비물 냄새가 섞인 베이비 파우더 향기를 느끼며


쥬지가 아플 정도로 조이는 질압과 이제 막 부풀기 시작한 납작한 가슴 위의 붉은 분홍색을 띄는 귀여운 젖꼭지를 혀로 정성스레 맛보고 싶다


약 40kg의 아담한 신체 안에 버거울 정도로 진한 어른의 쾌감을 강제로 주입시키면서 헐떡대는 은랑의 말랑한 볼따꾸, 미묘하게 단맛이 나는 듯한 타액, 정수리 냄새 등 어린아이의 특징이 나타나는 그녀의 신체를 구석구석 탐하고 싶다


나한테 기댄 채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를 비명을 질러대는 은랑의 목소리를 들으며 은랑의 허리를 힘차게 끌어안은 채 아가방에 뷰웃~뷰우웃~ 사정해서 아직 생리혈도 경험하지 못한 미성숙한 자궁안을 내 아기씨로 칠하고 싶다


정액을 마구 토해낸 다음엔 정액이 자궁 내벽에 다 흡수 될때까지 흘러나오지 못하도록 꼭 안아 쥬지 끝으로 자궁 입구를 막아버리고 싶다


그러면 은랑의 등 뒤에서 느껴지는 빠르고 힘찬 심장 박동과 그에 대비되는 작고 앙증맞은 손을 느낄 수 있겠지


모든게 다 끝나고 침대 안에서 꼭 껴안은 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고 속삭여주면


얼굴을 가슴팍에 폭 묻은채 부끄러워서 '바보...'하며 꼼지락거리는 은랑


은랑이랑 매일매일 하라마세 섹스해서 감정아이 배게 만들고 싶다


쓰다가 꼴려서 은랑으로 한발 빼러감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