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끝나고 3시 반에 도착해서 6시까지 진행함. 더 오래하고 싶었는데 기차 이슈로 6시에 끝냄.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덥지는 않았음. 이미 한분 시위하고 계셨더라. A4용지랑 밀대 막대기로 급조한 피켓도 잘 버텨줬음. 다음에는 판넬에다 해야겠다 내구도도 문제지만 팔이 아픔. 근데 3시간 서있어도 다리아픈데 오전부터 하시는분들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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