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에어소프트건만 봐도 KC 인증 받아서 비비탄총 팔아먹는 국내 건샵 새끼들이 가격 이빠이 올리고 즈그들한테 이득 될 거만 팔고 그랬기 때문에 나머지 분야도 안봐도 비디오

틀딱들이 K-Psg들처럼 국가에 빨대꼽고 싶다잖아 아 ㅋㅋㅋ

결국 관세 민영화나 영리화나 워딩의 차이일뿐이지 직구금지로 벌어먹겠다는 속셈 아닌가? 결국 둘다 막아야하는건 변함없다 보는데

사실 지금도 못믿음 추적검사 없어서 중간에 바꿔치기하다 소비자 제보로 걸린 건이 지금까지도 수두룩빽빽임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됨

ㄹㅇ 초장부터 커뮤에선 꾸준히 얘기하고 있는데 언론은 사전에 입 딱 맞춘것처럼 민영화 얘기랑 인증 강제화 이야기는 쏙 빠져있음.

직구 금지 자체가 영리화된 KC인증 통하게 하려는 수작으로 보임.

그리고 시스템 자체가 무조건 KC인증을 강요하고 있다는것도 문제인거고

KC인증 민영화만 쏙 빠져 잇는거는 진작에 알아봣지만 이만큼 노골적으로 직구로 회피 하는거 보면 뒤가 존나 구린게 티가 안날수 없음

그거 공론화해야하는거 맞는데 뭔소리여

이거는 직구 규제가 앞에서 어그로 끄는거고
뒤에 영리화 + 거기에 얽힌 더 큰게 있는게 확실함

"또 이번 대책이 KC 인증기관의 민영화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KC 인증은 현재도 민간 인증기관이 시행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가 규제개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KC 인증기관을 비영리 기관에서 영리 기관으로도 확대해 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것으로 이번 대책과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라는데, 경쟁을 대체 어캐함? 잘 걸러내는게 경쟁이야? 아니면 허벌로 딱지 발행하는게 경쟁이야? 어느쪽으로 간단건지?

유럽CE마크같이 타국 인증제도 인정한다 했으면 이렇게까지 불타진 않았을텐데...

아니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도 안되는 정책을 밀어붙이는데 대통령은 대체 뭐하고 있냐

초기 신문기사에서 직구금지 쪽으로 얘기 나오게 하는 것 부터가 노림수 아닌가 싶음

관세 민영화나 KC민영화나 사실상 다른게 없는 수준임 줘패야한다

지금도 군납비리 넘치는데, KC인증 비리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건 같은 거 터질까봐 겁남

맞다 인증 민영화가 제일 문제지

그래서 이번 광화문 시위에서는 주로 직구 문제보단 KC 영리화 문제로 밀거 같더라

KC인증 비용은 관세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다른 얘기임

어르신은 없고 늙은이 들만 있는데

지들 배불릴려고 하는거지

이거 맞음

이게 제일 크지

맞음 이게 펙트인데 윤재2앙 생각으로는 이런식으로 질질끌다가 나중에
"뿌엥 ㅜㅜ 우리가 졌어요 해외직구 안건들게용 ㅜㅜ" (민영화는 은근슬쩍 넘어감)
직구족 : "우오왕"              엔딩임 ㅋㅋㅋㅋ
물론 지금 국민들 꼬라지 보니까 '어? 이거 직구도 통제해도 되겠는데?' 느낌이지 ㅋㅋㅋ

인증기관에서 인증한게 문제가 생겼으면 인증기관도 같이 책임져야 되는데
알빠노 시전하는게 더 웃김
책임은 안져 돈은 받아먹어 
돈벌기 참 쉬운곳임 ㅋㅋㅋ

민영화라고 물타기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많던데 민영화는 진작에 됐고, 중요한건 비영리 기관이 영리 기관으로 바뀐거지

일본에서도 같은 짓해서 일본 인플레이션이 심해진 이유이기도 하니

탈출은 조상빨이오 능력순이지 ㅠ.ㅠ

국내유통은 절대 안잡는거보면 뭔가 있는건 확실함.

민영화 추진세력들 개작살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