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기 있는 사람 수대로 합의금 주고 시작

옛날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남자가 과태료 2만원 냈던걸로 기억함
근데 여기서 바로 안나가고 계속 관찰하면 다른 죄목으로 넘어가서 벌금 100배 정도 뻥튀기 될걸

눈알 안굴리면 그냥 넘어감 깔깔거리면 ㅈ됨

여자 = 신고하면 없던 말도 지어내라며 시민단체와 변호사가 달려들어 도와줌
남자 = 신고하면 비웃음당하고 알아서 변호사 선임해서 와야함

몇 년 전에 휴게소에서 아줌마가 남자화장실 들어갔다가 견찰 출동해서 뉴스 탔었을건데
하지만 이후로 보!룡!천!하!

수치심 느끼면 ''사내자슥이 꼬추떼라'' 하면서 인격을 부셔버리고는 ''왜 너는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니?'' ㅠㅠㅠㅠㅠ

귀찮...

느그견찰이면 99.9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