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로 나갔다면 게발트리아 녹화본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을꺼고

파트장 20명과 함께 나갔다는건 어디피셜인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겜 같이만들어와줬던 사람중 한명, 또는 여러명이

본인의 또는 본인들의 신작을 만들기위해 첫발을 내딛는건데

이 겜의 성장을 같이 지켜본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병림씨가 블아와 맞먹는 또 다른 본인만의 게임을 만들수있게 응원해주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