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강간하려고 저지하는 피해자 남자친구 죽도록 존나게 찔러서 영구적으로 장애인 만든새끼.


피해자 여성은 손 동맥, 신경 잘렸고, 

피해자 남성은 얼굴부터 찔려서 코, 입 잘리고, 목, 배 등 다 깊숙히 찔려짐.


혈액부족으로 뇌에 저산소성 손상 장애와서  초기에는 5세 지능이었는데, 지금은 인지치료 존나 열심히 받아서 중학생 수준까지 올라옴.


1심 징역 50년

문제는 2심에서 피해자 남자가 중학생 지능으로 회복했다고, 범인새끼 형량을 절반가까이 깎아줌.


내가 이해가 안 가는건 이거임.

"피해자가 열심히 낫고, 살려고 재활 노력한건데, 왜 가해자가 이득을 봄?"


판사 새끼 병신논리 나만 이해안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