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으로 5만명 이상 다 모여서 청원 혹은 이의 제기를 내는데 성공했지만..



다음달 되면 폐기될 수 있을 수 있어서 청원한게 수포로 돌라 갈 수 있고..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직접적으로 철회 하지 않고 하던거 계속 강행하면서 언론 플레이 짓거리를 함...



개인직구에 이어 공매까지 확장 시킨다고 하고..



FTA 협정 위반되어 국가 이미지 및 신뢰 실축 된다는걸 인지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건지.. 아무튼 하는 잣거리를 보면 떡락 각이 올 듯 함..


안심 할 상황이 아니지만 어느정도 다행인게 여당/야당 전체가 지지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규제에 대해 맹렬히 비판을 하면서 철회 촉구하고 있음.


완전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니.. 한두명이 끌어낼 힘이 없더라도 모두 힘을 합쳐서 직구 규제 시행 못하게 목소리를 내거나 시위 참가하는게 최선이니, 모두 힘냅시다..